{
    "Array": [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0,
            "name": "1층 진열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1층 진열대입니다."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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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100,
            "name": "2층 진열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2층 진열대입니다."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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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"index": 200,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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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"name": "보물 진열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보물 진열대입니다."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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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"name": "모아이 석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한 신의 얼굴을 조각했다고 알려진 석상. 그림자 진 눈을 보고 있으면 어쩐지 굳센 마음이 되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1,
            "name": "생각하는 토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토끼들의 명운을 걸고 골똘히 고민하던 현자 토투르를 조각한 조각상. 신들이 떠나버린 세상에 남겨진 토끼들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2,
            "name": "원반 던지는 사람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과거 오피온 축제에서 벌어졌던 경쟁을 기념하여 만든 동상. 마법을 사용하지 못했던 이들이 즐긴 운동이 사실적으로 묘사되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3,
            "name": "고대 신전의 기둥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태양신 솔의 신전 기둥 파편. 루쿠마의 황제 '에라코'에 의해 허물어진 신전의 일부예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4,
            "name": "무너진 무덤의 벽화 조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피티어(피라) 왕의 무덤에서 발견되는 상형문자가 적힌 벽화 조각. 재앙으로 목숨을 잃은 자식과 왕비를 그리워한 네네르 2세의 바람이 그려져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5,
            "name": "로제타 스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피라의 방식으로 해석한 연금술 기호를 기록한 돌. <최초의 연금술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되었다>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6,
            "name": "거대한 깃털 부채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신의 시중을 들던 이들이 사용하던 부채. 사람의 키 보다 긴 막대에 풍성한 깃털이 달려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7,
            "name": "토피드 동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사랑의 전령을 본뜬 동상.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랑했던 장난스러운 신이 선물한 활과 화살을 들고 있는 모습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8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 발자국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누군가의 커다란 발자국이 찍힌 황금 타일. 태양신의 흔적이 남은 것이라 주장하고 있으나, 그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09,
            "name": "개국 기념 주화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루쿠마의 개국을 기념하는 주화. 오피온의 뒤를 잇는 국가임을 공표하기 위해 오피온의 초대 황제인 '푸르타 1세'의 얼굴을 뒷면에, 태양의 신의 얼굴을 앞면에 새겼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0,
            "name": "태양을 잃은 해바라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신벌 이후 세상을 떠나버린 신들을 그리워하며 그려진 그림. 세상을 창조하고 벌한 태양신 솔을 향한 인간의 마음이 쓸쓸하게 시들어가는 해바라기의 모습으로 담겨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1,
            "name": "부부의 초상화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과거 신들이 함께하던 시대에 그려진 그림. 서로 다른 종족이 어우러져 함께 살아간다는 뜻을 품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2,
            "name": "무너진 바벨탑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<간절한 기도가 신에게 닿았다. 달이 저물고, 해가 떠오르기 시작한 시간. 신의 심판이 구름 위로 치솟아 서있던 탑 [바벨]을 부수며 그라나타 황제가 머물던 성에 떨어졌다.> -그림에 적혀진 기록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3,
            "name": "행복한 숲속의 페어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페어리가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조각한 조각상. 페어리들이 숲에서 함께하며 행복했던 때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4,
            "name": "게라스의 성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전쟁의 아픔 속에서 깊은 고뇌를 가졌던 학자가 그린 그림. 동떨어진 세계를 담은 이 작품에는 여러 해석이 있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5,
            "name": "결실의 토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고대 문명의 흔적. 봄과 미의 여신이 탄생한 이후 처음으로 만들어진 미학을 담은 물건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016,
            "name": "오피온 청동 투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전쟁에서의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신에게 바쳤던 투구. 허나 신은 제물을 거둬가지 않았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0,
            "name": "피라미드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거친 사막이 펼쳐져 있던 피라의 대표적인 건물이자 상징. 피라의 계승국인 피티어에서도 사용하던 무덤 양식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1,
            "name": "토핑크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피라를 수호했다는 전설 속 신수의 모습을 조각한 상. 담요를 덮고 평온히 잠든 모습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2,
            "name": "콜로세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전투에 열광하는 이들이 세웠던 건물. 이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신의 분노를 사서 작게 줄어드는 저주에 걸렸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3,
            "name": "개선문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전쟁에서 승리하여 유일한 제국이 되었던 오피온의 왕이 모든 땅은 결국 오피온으로 이어진다며 만든 문. 두 창조신에게 영광을 바친다는 뜻으로 새하얀 대리석으로 조각되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4,
            "name": "울고있는 조각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원료를 알 수 없는 돌을 깎아 만든 조각상. 슬픔에 잠겨 고개를 들지 못하는 누군가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5,
            "name": "이국적인 도자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파르카이에서 보기 드문 형식의 그릇. 이국적인 형태를 하고 있어요. 이 유물을 시작으로 비슷한 양식이 유행했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6,
            "name": "얼어붙는 발걸음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유리색의 구두. 은은한 푸른 빛이 나고 있어요. 얼어붙은 땅을 지키기 위해 굳은 결심으로 걸음을 옮겼던 그라니사도 공주의 마지막 유물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7,
            "name": "신에게 바치는 성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만든 황금 성배. 오피온에서는 전쟁을 시작할 때 황제가 신에게 잔을 바치던 문화가 있었다고 해요. 그 때문에 이 잔을 채울 때마다 많은 희생이 따랐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8,
            "name": "엘레이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연금술사와 마법사가 함께 만들어낸 새하얀 나비. 신벌 이후, 신의 흔적을 상징하는 마법과 사람의 이성을 상징하는 연금술을 결합하여 신계로 떠난 신들을 찾기 위해 만든 전령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09,
            "name": "절규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성전으로 희생된 누군가의 모습을 그린 초상. <저희가 정결함을 찾게 하소서. 죄의 짐을 진 이들을 위대하신 분들께 보내오니 들어주소서.> -파카드 성전의 기도문 중 발췌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0,
            "name": "피리부는 토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궁정 악단에 소속된 토끼의 초상화. 음악의 신을 기쁘게 한 연주로 일생을 음악에 바치며 살았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1,
            "name": "이삭줍는 페어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따듯한 애정이 담긴 그림.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페어리들이 즐겁게 이삭을 줍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2,
            "name": "민중을 이끄는 자유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에레보스 대륙의 지배자 '게라스' 일파의 잔혹한 통치 방식에 반발해 일어난 봉기 이후 그려진 그림. 혁명은 실패했으나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유를 향한 갈망을 표현했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3,
            "name": "아말테이아의 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끝없는 자비와 상징하는 자애로운 신의 조각상. 밤의 신 아래 탄생하여 사람을 보호한다는 사명을 품었지만, 스스로 희생하여 사라진 뒤 잊혀져버렸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4,
            "name": "뼈의 탑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건축가의 기발한 발상으로 제작되었으나 당시 사람들에게 뼈와 같이 생겼다 여겨져 파괴되었어요. 파괴 전 본래 탑의 이름은 기록에 남아있지 않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5,
            "name": "토포라 도자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손재주가 좋은 토끼들이 만들어 사용하던 특이한 형식의 용기. 신을 모시던 토끼들이 신전의 물건을 만들며 널리 퍼진 양식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6,
            "name": "토로이 목마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매일매일이 무료한 여신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목마를 신전 안으로 끌고 들어오는 페어리들. 이 목마는 어디에서 주워온걸까?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7,
            "name": "줄에 매인 밀캉의 움직임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달콤한 먹이를 향해 맹렬히 뛰어가는 밀캉의 모습. 그것을 겨우 붙잡아놨던 마법사도 엉겁결에 같이 달리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118,
            "name": "주술그릇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악령을 막고 가두기 위해 만들어진 그릇. 음식을 담는 용도가 아니랍니다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0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 사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신들의 앞에서 신념을 택했던 이가 마지막으로 남긴 유물. <가장 아름다운 자에게>라고 쓰여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1,
            "name": "자유의 여신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소외받던 종족들에게 자유를 선사했다던 여신의 모습을 조각한 상. 머리 위로 솟아있는 귀는 이 상을 조각한 토끼의 상징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2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 램프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기이한 정령이 깃든 램프. 램프 속 정령을 만나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3,
            "name": "피온의 사탑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피온이라는 지역에 있던 기울어진 탑. 탑의 가장 높은 곳에는 균형을 상징하는 종이 달려 있었는데,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 버렸어요. 종이 사라진 이후로 탑이 계속 기울고 있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4,
            "name": "조화의 여신 디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사람을 사랑하고 그들을 가엾게 여겼던 마지막 신의 초상. 이제 누가 그들을 보살필까요?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5,
            "name": "별이 빛나는 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대마법사 딘이 머무는 금단의 탑. 어두운 밤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과 달은 무엇을 지켜보고 있는 걸까요?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6,
            "name": "풍요의 하프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생명이 자라는 각 계절을 상징하는 꽃들로 장식된 하프. 연주를 시작하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한 풍경을 보게 된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7,
            "name": "언약의 스크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물의 신 네운과 사람이 나눈 언약을 기록한 문서. 사람들에게 물 마법을 알려줄 때 반드시 지키라 말했던 <물에 부정한 것을 흐르게 하지 말 것>이라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8,
            "name": "방패 루 발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태양신 솔의 성유물이라 여겨지는 방패. 이 방패를 드는 사람은 명예를 얻었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09,
            "name": "이시르타리의 초상화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네네르 2세의 왕비인 이시르타리의 초상화. 피라에 닥친 재앙으로 인해 슬픔에 잠긴 모습이 그려져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0,
            "name": "양산을 든 여인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태양빛에 눈이 먼 화가에게 다가온 한 토끼를 그린 초상. 토끼가 양산을 씌워주자 화가의 눈이 다시 떠졌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1,
            "name": "계절의 수정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사계가 담긴 계절의 수정구. 수정 속에서 그리운 봄이 살며시 피어나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2,
            "name": "물의 성배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물 신전에서 보관하고 있던 성배. 물의 신 네운이 직접 사람에게 선물했다고 여겨져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3,
            "name": "마녀의 물레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과거 누군가를 저주한 마녀가 선물한 물레. 물레에 찔리면 잠들어 버린다는 이야기가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4,
            "name": "그네 타는 토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평화로운 시대의 낭만을 그린 작품. 여러 종족이 웃는 모습으로 그려진 이 그림은 지나간 시대의 풍요로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5,
            "name": "사자의 호령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용맹한 사자의 위용이 담겨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운이 솟아나고 의욕적이 된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216,
            "name": "네브라의 하늘 원반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별과 사람이 가까웠던 때에 만들어진 원반. 고개를 들면 길잡이가 되었던 하늘을 담았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30200,
            "name": "가을의 서약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황혼의 노을이 단풍잎을 감싸 안던 순간, 두 세계의 약속은 이루어졌습니다. 이 빛나는 구슬을 바라보면, 마치 계절의 끝자락에서 속삭이던 서정이 다시금 되살아나는 듯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30201,
            "name": "얼음 왕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차가운 얼음 결정으로 빚어진 왕관이에요. 고요하지만 위엄 있는 겨울의 권위를 드러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30202,
            "name": "봄의 화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향긋한 봄내음이 솔솔, 따뜻한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30203,
            "name": "해저 왕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바닷가 변두리에서 발견된 고대의 왕관, 산호와 진주, 금속이 어우려져 바다의 권위를 상징한다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0,
            "name": "약속의 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신이 선택한 자만이 뽑을 수 있다는 전설의 검. 누구도 뽑지 못한 검은 신들이 떠난 시대에 점차 잊혀져갔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1,
            "name": "유리 장미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영원을 상징하는 유리 속에 갇힌 장미. 자신을 가꾸어 주었던 단 한사람을 기다리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2,
            "name": "모나리자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그라니사도 공주의 초상화. 숙명 앞에 슬퍼하지 않는 얼굴은 보는 것 만으로 애달픈 감정을 들게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6,
            "name": "그라니사도 달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그라니사도의 깊은 이야기가 한 알씩 담겨있는 달걀모양 장식품. 왕실의 귀중한 물건으로 취급되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7,
            "name": "생명의 모래시계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닿은 사람의 수명을 잰다는 모래시계. 남은 수명만큼 모래가 거꾸로 올라간다는데… 그게 사실일까요?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09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 가시 눈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하늘에서 떨어진 황금 가시. 사람들은 이것을 태양의 눈으로 칭하며 태양신 솔을 숭배하던 교단에서는 이것을 성유물로 지정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0,
            "name": "물의 신 조각상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변덕스러운 물의 신을 조각한 석상. 피라의 방식으로 해석한 네운의 모습은 검은 고양이로 묘사되어 있어요. 뛰어난 조각가의 솜씨에 흡족해한 물의 신이 축복을 내렸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1,
            "name": "토폴레옹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대륙 너머의 이상향으로 달려나가고자 했던 낭만주의 토끼의 그림.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떠난 토폴레옹은 자신이 찾던 것을 발견했을까요?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2,
            "name": "산책 가는 여신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아름다운 여신의 산책 길에 작고 푸른 파란 새들이 함께 하고 있어요. 여신의 즐거운 미소가 액자 너머로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이 들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3,
            "name": "진주 귀걸이를 한 넬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어느 오래된 명화를 떠올리게 하는 하얀 진주 귀걸이를 단 어떤 페어리의 모습. 온화한 미소가 이 페어리의 성격을 짐작하게 만들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4,
            "name": "우유를 따르는 리엔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무언가 만들고 싶은게 있는지 거침없는 손길로 우유를 붓는 페어리가 그려진 그림. 들뜬 날갯짓 속에서 다양한 음식들이 떠오를것만 같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5,
            "name": "누군가의 아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밝은 배경과 대조적인 어두운 인물이 그려진 그림. 얼굴을 가린 연금 재료는 그가 감추고 싶은 감정이 있다는 것을 오히려 드러내게 만드는 것 같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6,
            "name": "용맹한 토끼와 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정글을 누비는 어느 용감한 토끼가 날개달린 뱀을 상대하고 있는 그림. 날카로운 창 끝이 절대로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느끼게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7,
            "name": "서벌 캣과 앵무새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날아다니는 앵무새를 노려보는 맹수의 눈빛이 담긴 그림. 가만히 들여다보면 금방이라도 새를 잡고 싶은지 꼼지락거리는 맹수의 움직임이 느껴질 것만 같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8,
            "name": "화려한 축제 가면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영원히 끝나지 않을 화려한 축제를 기념하며 만들어진 가면. 이 가면 속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숨겨진 이야기들이 오갔을지도 몰라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19,
            "name": "일렁이는 마도서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정교한 마법식이 그려져있는 마도서. 보기엔 평범해보이는 마도서로 보일 수 있겠지만 아직도 깊은 마력을 담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320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의 언어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황금의 잉크로 정밀하게 마법식을 써내려간 에메랄드빛 마도구. 일반적인 마법사가 쉽게 해독할 수 없는 아주 어려운 술식이 기록되어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500,
            "name": "상처 받은 눈물의 결정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상처 입은 마음이 끝없는 슬픔을 흘려서 만들어진 감정의 결정체. 이 아픔의 깊이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을 거예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501,
            "name": "영원히 녹지 않는 얼음 심장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손끝에 스치기만 해도 시간의 무정함이 차갑게 느껴지는 얼음 심장. 이 기나긴 외로움은 영원히, 영원히 녹지 않을 거예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502,
            "name": "진심을 비추는 황금 거울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바라보는 이의 눈을 통해 내면의 진솔한 마음만 보여주는 거울. 그러나 이 거울이 비추는 것은 사랑, 오직 사랑하는 것만을 비춰줘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503,
            "name": "초목의 신실한 월계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따스한 이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이끌어주는 월계관. 온화한 바람, 다정한 햇살, 파도치는 초록의 눈부신 사각거림을 모아서 엮어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00504,
            "name": "균형을 이루는 생명의 저울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고통의 무게를 그대 혼자 짊어지지 않도록, 살아있기에 겪을 수많은 절망을 함께 나누고자하는 간절한 바람이 담긴 저울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40000",
            "name": "눈의 여왕 티아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차가운 마력의 결정이 응축되어 만들어진 왕관. 얼어붙은 권위가 서려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40001",
            "name": "눈의 여왕 드레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서리의 결을 따라 물들어진 푸른 머리카락. 차가운 아름다움이 느껴져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40002",
            "name": "눈의 여왕의 스노우 플레이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서리꽃 무늬가 수놓아진 여왕의 예복. 고결한 겨울의 기품이 담겨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40003",
            "name": "눈의 여왕의 서릿빛 헤어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얼어붙은 대지 위에 피어난 서리꽃. 차가운 아름다움 속에서 생명의 의지가 빛나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50000",
            "name": "빛나는 눈의 여왕 티아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차가운 마력의 결정이 찬란하게 빛나는 티아라. 눈의 여왕의 압도적인 위엄이 서려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50001",
            "name": "빛나는 눈의 여왕 드레스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서리의 결이 눈부시게 빛나는 드레스. 한층 더 우아하고 차가운 아름다움이 감돌아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50002",
            "name": "빛나는 눈의 여왕의 스노우 플레이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찬란하게 빛나는 스노우 플레이크. 녹지 않는 얼음꽃이 영롱한 빛을 머금고 있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"250003",
            "name": "빛나는 눈의 여왕의 서릿빛 헤어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눈부시게 빛나는 서릿빛 헤어. 차가운 빛결이 감도는 머리카락에서 눈의 여왕의 기품이 느껴져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0,
            "name": "왕궁 마법사의 훈장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당대 뛰어난 마법사였던 그라니사도의 공주가 직접 수여한 훈장. 이 훈장을 지닌 마법사는 '푸른 봄의 마법사'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으로 불렸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1,
            "name": "충성의 찬가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그라니사도 왕실에 충성했던 '리어드'를 기리고, 그의 아들 '모리스'를 축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악보.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면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2,
            "name": "선인장 주스 항아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선인장 주스의 향이 짙에 베어 있는 항아리. 사막지역에서 가장 달큰한 주스를 만들던 장인의 유일한 추억이에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3,
            "name": "피피의 담요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작은 토끼를 위한 다듯한 마음이 담겨 있는 담요. 따가운 햇살도 이 담요 아래에서는 포근하게 느껴져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4,
            "name": "황금빛 눈물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순식간에 루쿠마 일대를 훑고 지나간 재앙 속에서 발견된 황금. 이것을 손에 쥐고 있으면 깊은 슬픔과 두려움이 느껴져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5,
            "name": "평온을 연주하는 피리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이 악기로 어떤 선율을 연주하면, 그것을 들은 이들의 마음이 평온해진다고 해요."
        },
        {
            "index": 290006,
            "name": "네트의 주술 가면",
            "description": "신의 힘을 탐했던 주술사 네트. 그 자신의 저주와 그를 향한 저주가 담긴 가면은 아직까지도 사특한 힘을 품고 있어요."
        }
    ]
}